국민의힘 연동갑 제주특별자치도의원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민생투어’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연동(갑)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들과 만나 지역의 생활 불편과 주요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민생투어’는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반영한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 곳곳을 발로 뛰며 주민 삶 속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일정은 연동 1통을 시작으로 2통과 3통까지 이어졌으며, 주택가와 골목, 상가, 공원 등을 방문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주민과 상인,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 등이 참여해 주차 문제, 생활 인프라 부족, 공원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삼다공원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도심 속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더욱 넓고 편안하게 조성되길 바란다”며 공원 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강 예비후보는 “도심 속에서 주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걸을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공약으로 제시한 ‘제주형 센트럴파크’ 조성을 통해 도심 쉼터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민생투어는 주민들의 일상 속 문제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중심 정치의 일환으로, 특히 도심 공원과 생활 환경 개선에 대한 요구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강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연동(갑) 지역 각 통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민생투어를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정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그는 “정치는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시작돼야 한다”며 “연동 주민들과 함께 더 나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발로 뛰며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