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출마자 공모에 나섰다.
도당 비례대표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지난 7일 제주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비례대표 후보자 신청 공모를 의결했다.
이번 공모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출마 예정자로, 지방의회 당선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당헌 제6조에 따라 신청일 현재 권리당원이어야 하며, 당무위원회 예외 의결 대상자 또는 예비후보자격심사위원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지 않은 인물이어야 한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제주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 경선 후보자도 8일 오후 6시까지 추가 공모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