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호, 김승준 제주도의원의 재심 요청이 받아들여짐에 따라 단수 공천 후보자로 최종 확정됐다.
9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중앙당은 지난 5일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제255차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주특별자치도당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시 재심사 요청한 양경호, 김승준 제주도의원에 대해 ‘허용’ 의결했다.
앞서 도당 공관위의 부적격 판정을 받은 두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으며, 이에 도당 재심위원회는 두 의원의 재심 신청을 받아들여 인용 결정했다.
이에 따라 양경호, 김승준 제주도의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회의원 제주시 노형동갑, 한경 추자면 단수 후보로 각각 확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