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은 7일 6·3지방선거 연동을 지역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제13대 제주도의원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강 예비후보는 “위축된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일상 회복의 생활정치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더 안전하고, 더 스마트하고, 더 풍요로운 연동을 위해 낮은 곳으로부터 소통하고, 주민 불편·불안 등의 위기관리에 앞장서며, 연동의 가치를 재창조하고자 3선 출마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8년 동안 연동 발전의 초석을 다졌다고 자평한 강 예비후보는 앞으로 4년 동안 △ 연동택지개발지구 하수관급 정비사업 순차적 시행 △ K컬쳐 복합아레나 등 문화예술 복합 공간 확충 △ 무장애 통합 놀이터 설치 △ 재활용 도움센터 설치 확대 △ 교통체계 개선(X형·고원식·AI 횡단보도) △ 주차빌딩 및 주차공간 확대 △ 제주어(語)의 날 지정, △신제주권역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 마무리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완성을 다짐했다.
이 밖에도 △ 제주도 음식점 소화기 지원 조례 △ 제주도 파크골프장 지원 조례 등 제·개정을 통해 주민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연동사무소 이전 신축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며 행정자치위원장과 4·3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75개 조례를 대표 발의 등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 의정활동 기간에 △ 제18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최고위원장상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지방의원 약속대상 최우수상 △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우수상 등 18회 주요부문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