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예술인 창작준비금 2차 공모…1인당 최대 100만원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예술인 창작준비금’ 2차 공모를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예술인으로, 선정되면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작준비금은 예술인의 창작 여건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부터 사업 운영 방식이 개편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을 통해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을 조사한 뒤 지원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

신청 대상은 1차 공고일인 8월 26일 기준 주민등록상 제주에 1년 이상 거주한 이력이 있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한 이력이 있으며, 2026년도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이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예술인은 제주문화예술재단에 전화로 예약한 뒤 제주아트플랫폼 1층 제주예술인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시스템 이용과 서류 등록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제주도는 신청 접수가 끝나면 11월 중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을 조사하고,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제주문화예술재단 누리집(www.jf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제주도 문화정책과 문화예술팀(064-710-3417) 또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예술지원팀(064-800-9151, 9155, 9158, 919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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