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 부경철] 술 빚는 제주청년의 빅픽처

전통주 복원 사업에 뛰어든 <이시보>의 부경철 대표는 한 때 음악가를 꿈꾸던 청년입니다. 다른 이에게 위로와 영감을 주고 싶어 음악을 시작했던 그 마음 그대로 전통주 복원 사업에 뛰어들게 됐다고 하는데요. ‘무엇을 하는 게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가 중요하다’는 자신의 철학이 반영된 결과라고 합니다. 부 대표와 함께 한 이슈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① <이시보>가 어떤 회사인지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3:00) 

② 전통주 복원 사업을 창업 아이템으로 정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4:50)

③ 어떤 제품들을 준비하고 계시나요? (9:15)

④ 부 대표님이 생각하시는 제주 전통주의 경쟁력을 꼽는다면? (12:20)

⑤ 전통주 흉내가 아니라 ‘복원’이다. 나름 까다로운 기준과 공정을 갖춰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하고 있나요? (16:35)

⑥ <이시보>를 어떤 회사로 키우고 싶으신가요? (18:10)

⑦ 제주의 창업 여건이 쉽지 않을텐데 어떻게 이겨 내셨는지 궁금합니다. (19:45)

⑧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 현재 어려움을 이겨내려는 동료 스타트업에게 마지막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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