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엔날레 폐막 앞두고 3~15일 전시장 5곳 무료 개방

제5회 제주비엔날레가 폐막을 앞두고 도민과 관광객에게 마지막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은 오는 3일부터 15일까지 제주비엔날레 전시장 5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주비엔날레에 보내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더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무료 관람이 가능한 곳은 제주도립미술관을 비롯해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레미콘 등 5곳이다.

제주도립미술관에서는 안내데스크에서 무료입장권을 발급받으면 되며, 제주돌문화공원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도립미술관에서 발급받은 입장권을 지참해야 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무료 관람 기간에는 사진 인증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3일부터 폐막일인 15일까지 전시 관람 사진을 제주비엔날레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인증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10명을 추첨해 3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전시 관람과 행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제주비엔날레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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