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안전성 우려와 법적 의무 면제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려던 학교 현장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정책이 결국 철회 수순을 밟게 됐다. 본지가 지난 3월부터 집중 보도한 사업의 법적·재정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안전성 우려와 법적 의무 면제에도 불구하고 강행하려던 학교 현장 에너지저장장치(ESS) 확대 정책이 결국 철회 수순을 밟게 됐다. 본지가 지난 3월부터 집중 보도한 사업의 법적·재정적…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이 긴축 재정 기조 속에서도 10억 원에 가까운 대규모 에너지 설비 사업을 본격화하며 ‘친환경 에너지 학교’ 모델 구축에 나섰다. 교육청은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 실현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나, 투입 예산 대비 절감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