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미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임 비상근 부대변인으로 발탁됐다.
28일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회 회의 직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주요 당직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인선에서 비상근 부대변인에는 김경미 전 제주도의원을 비롯해 ▲김윤환 전 성남시의원 ▲이용균 전 서울시의원 ▲임용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황동준 전 경기도당 대학생위원장 ▲김승봉 K민주주의 세계화 연구재단 사무총장 등 6명이 임명됐다.
상근 부대변인으로는 안태훈 전 JTBC 앵커와 봉건우 대학생위원장이 함께 기용됐다.
한편 민주당은 허위조작 정보 대응을 위한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기구인 ‘민주파출소’의 소장에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 출신인 조상호 변호사를 임명했다. 중앙당 후원회장 자리에는 권노갑 김대중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위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