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 제9회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자 공모 착수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김한규)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의원 후보자 공모에 나선다.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민호)는 지난 7일 제2차 회의를 열고 후보자 공모 일정을 의결했다.

이번 공모 지역은 제주시 20개 선거구(조천읍·한림읍 제외)와 서귀포시 2개 선거구(대륜동·대정읍)로 우선 확정됐다. 나머지 선거구와 비례대표는 추후 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피선거권이 있는 권리당원으로서 공직선거법과 당헌 등에 위반되지 않아야 하며, 성평등 교육을 포함한 당내 교육연수를 16시간 이상 이수한 자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용 홈페이지(https://jeju2026.minjoowin.kr/)를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접수비는 예비후보자자격심사를 거친 경우 400만 원, 신규 신청자는 460만 원으로 책정됐다. 만 20대 청년과 중증장애인은 면제 대상이며, 만 30~35세 이하 청년과 만 65세 이상은 50% 감액 혜택을 받는다. 단, 현역 의원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관위는 제주 발전 비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중점적으로 심사하되, 중앙당 지침에 따라 강력범, 파렴치 범죄, 성폭력,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에 대해서는 강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당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유선(064-724-6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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