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형편으로 인해 남들보다 일찍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고, 그 결과 ‘돈의 가치’와 ‘서민들의 애환’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비록 정치는 초보지만 실물경제에 대한 흐름에 정통하고 4번이나 내리 제주도관광협회장을 연임할 정도로 조직 장악력과 이해도를 자신의 장점으로 꼽았는데요. 최근 명절을 앞두고 실시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당내 주자군으로는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한 국민의힘 제주시갑 김영진 당협위원장을 만났습니다.
제주의 대표 팟캐스트 채널, 이슈를 따져 묻고 책과 마음을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