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원도심 지역 교육여건 개선 및 교육경쟁력 강화를 담은 ‘2025년 원도심 학교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원도심 학교 활성화 지원 정책은 원도심 특화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학급당 학생 수 조정, 통학구역 신축적 운영, 교무행정지원인력 배치, 특색교육과정지원 국외체험 연수, 원도심 학교에 학교운영경상경비 추가 지원 등이 포함되었다.
도교육청은 특화프로그램 운영비를 교당 1575만원 지원하여 원도심 학교에서의 특화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원도심학교 학급편성 기준을 동 지역 기준보다 2명을 줄여 학급당 25명을 적용하며 도내 학생 수 400명 이상 학교의 학생은 통학구역과 관계없이 원도심 학교로 전․입학을 확대하여 원도심 학교의 학생 수 유치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원도심 학교 전체에 교무행정 지원 인력을 배치하여 교원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학교운영경상경비 3% ~ 5%(1개교당 평균 1000만원 내외)를 추가 지원하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수강료 전액 무료, 국외체험 연수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한편, 제주도내 원도심 학교는 제주시 5개교(제주북초, 제주남초, 광양초, 한천초, 일도초), 서귀포시 3개교(서귀중앙초, 서귀서초, 서귀포초) 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