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고용시장 안정화를 목표로 한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제주도청 누리집에 공시했다. 이번 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되었으며, 2022년에 마련된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토대로 2025년 일자리 목표와 이에 따른 대책을 설정했다.
제주도는 최근 고용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고용률(15세-64세)을 최근 3개년 평균보다 0.1%p 높은 74.7%로 설정했다. 또한 청년고용률(15세-29세) 목표를 41.0%로 책정하여 지난해 2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한 청년 고용률(2분기 44.2% → 3분기 40.4% → 4분기 38.2%)을 회복하고자 한다. 이는 제주도의 적극적인 일자리 창출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제주도는 ‘인재와 일자리로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제주’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3대 핵심전략인 ▲지역산업과 지속가능한 민간부문 일자리창출 ▲제주형 맞춤식 계층별 재정지원 일자리 제공 ▲고용정책 내실화를 통한 좋은 일자리 확산과 11대 정책과제 추진을 통해 6,388명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는 우주산업 육성,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추진 등 신성장산업 육성과 관광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에 집중하고청년 런케이션, 장기재직지원 등 청년 일자리창출과 여성, 노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2025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의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