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2025년도 발전소주변지역 주민복지 지원사업으로 한림읍·안덕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총 1억 8,000만 원 규모의 융자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와 주거환경 개선 등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한림복합발전소와 남제주화력발전소 인근 지역인 한림읍과 안덕면에 거주하는 세대주다.
융자 규모는 제주시 한림읍에 1억 1,000만 원, 서귀포시 안덕면에 7,000만 원이며, 1세대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5%로 2년 거치 후 3년간 분할 상환 조건이다.
다만, 기존 사업 대출을 상환 중인 주민이나 금융기관의 심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는 융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접수는 8일부터 21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서는 제주시청 일자리에너지과, 서귀포시청 경제일자리과, 한림읍 주민센터, 안덕면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주민등록상 거주지 기준 센터를 방문해야 한다.
신청자는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대상자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정된다.
관련 문의는 도 에너지산업과(064-710-4524), 제주시청 일자리에너지과(064-728-2153), 서귀포시청 경제일자리과(064-760-2642), 한림읍 주민센터(064-728-7668), 안덕면 주민센터(064-760-4371)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