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장애인 복지 수요 변화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복지기금 장애인복지계정 지원사업 2차 공모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11일부터 25일까지 총 1억 5천만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이 중 장애인복지증진 지원사업에 6천만원, 고령장애인 지원사업에 9천만원이 투입된다.
신청 자격은 도내 장애인 대상 비영리법인, 복지시설, 비영리민간단체 등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누리집(www.losims.go.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 누리집(www.jeju.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사업은 최대 3천만원 이내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보조금은 기준 보조율(50~90%)에 따라 지원된다.
최종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통합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과 파급효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