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7일 오후 2시 도청 한라홀에서 제주의 가치를 담은 정원, 세계 속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달 24일 착수한 이번 용역은 도민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과 세계적 정원도시 도약을 위한 것으로 모두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진은 ▲정원도시 기본 구상 및 종합 마스터플랜 수립 ▲정원문화 진흥을 위한 세부 시행계획 수립 ▲정원 조성 대상지 선정 및 타당성 조사 등을 살펴보게 된다.
보고회에는 건축 ‧ 공간 ‧ 녹지 관련부서 담당자와 전문가 자문위원단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제주형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발주한 ‘제주형 정원 기본계획 수립 및 대상지 타당성 조사’용역의 추진방향과 과업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관계부서 등의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제주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구상하고, 정원 앵커시설을 통해 정원문화 및 산업발전 플랫폼 운영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