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주최하고,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4회 제주 e-스포츠 챌린지’ 대회 본선이 오는 5월 18일 제주시 비인공연장에서 열린다.
‘제4회 제주 e-스포츠 챌린지 대회’ 본선은 18일 11시부터 시작된다. 대회 종목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일반·청소년 부문 3·4위전과 결승전이 진행되며, ‘브롤스타즈’의 예선과 결승이 동시에 진행되어
게임 매니아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리그 오브 레전드’ 일반 부문에 55팀, 청소년 부문에 21팀이 출전하여 총 400명의 선수들이 치열한 예선전을 거쳐 4강전이 선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참가자들 중 70%가 도외 참가자로 제주에서 4회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e-스포츠 챌린지 대회의 입지를 한 단계 성장시킨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 세대가 같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브롤스타즈’는 현재까지 39팀이 접수되었으며 이 종목 역시 전국적으로 가족 단위들의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재)제주콘텐츠진흥원은 ‘제4회 제주 e-스포츠 챌린지 대회’ 본선 경기 외에도 일반 관람객들을 위하여, △ 제1회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 대회, △ 코스프레 체험, △ VR게임체험, △ 게임 캐릭터 굿즈 마켓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청소년의 달’ 행사와 연계하여 17일부터 △ 궤도 초청강연, △ 제주청소년가요제, △ AI청소년 활동 디지털체험, △청소년 덕후 전시, △ 청소년 프리&플리마켓, △ 청소년카페&심리검사지원도 함께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