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청년농업인 112명 선발

서귀포시는 장기적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에 기여하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 112명을 선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서귀포시는 역대 최고 인원인 123명의 청년농업인을 육성하였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이 예정되어 있어 최종 선발 인원은 작년에 이어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년농업인 선정자는 영농정착 지원금을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1년차 월 110만원, 2년차 월 100만원, 3년차 월 90만원)을 지급받으며, 바우처 형식의 농협 청년농업희망카드를 발급받아 농가 경영비나 일반 가계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정책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융자(고정금리 1.5%, 5년 거치 20년 상환) 받을 수 있으며, 이는 농지·농기계 구입, 시설 구축 등 다양한 영농 초기 비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단, 올해 선정자부터는 자금(융자)배정 평가 방식이 도입되므로 자금(융자) 배정이 확정되기 전까지 농지 구입 등 선계약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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