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2025 제주삼다수 청소년 글로벌리더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삼다수재단과 제주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청소년들에게 소중한 경험의 장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고등학교 2학년 이상 재학생이며, 국제학교의 경우 11학년 이상으로 도내 초등학교 또는 일반 중학교를 졸업한 학생으로 한정한다.
신청 자격은 환경 관련 활동 경험자로 학교별 2명 이내 학교장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오는 30일까지로, 본선 대회는 다음 달 14일 제주교육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제주특별자치도지사상) 1명 △최우수상(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 2명 △우수상(제주삼다수재단이사장상) 5명 △장려상(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상) 7명으로, 총 15명의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해외연수 특전이 부여된다.
이번 대회의 발표 주제는 △청소년이 이끄는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실천 방안 △탄소중립과 글로벌 시민의식 △내가 꿈꾸는 미래 제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나의 비전 등 3가지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64-744-981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