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확대·강화된다.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8일 공식 구성된 제4기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지난 달 선출된 송창권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수석부대표 김승준 의원(제주시 한경면·추자면), 부대표 하성용(서귀포시 안덕면)·김기환 의원(제주시 이도2동갑), 정책위의장 강성의 의원(제주시 화북동), 민생위원장 김경미 의원(제주시 삼양동·봉개동), 대변인 홍인숙 의원(제주시 아라동갑)으로 구성됐다.
이번 원내대표단은 도민의 삶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현장에서 도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민생중심의 실천형 체제를 목표로, 앞선 1~3기와 달리 ‘민생위원장’ 직책을 신설하여 생활밀착형 정책 대응력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송창권 원내대표는 “제주의 변화는 도민의 삶의 변화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생활 속에서 답을 찾는 원내대표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특히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을 목표로 역량을 모아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기 원내대표단은 앞으로 1년 동안 민생과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 추진과 당내 소통 강화, 전략적 정치 행보를 이끌 핵심 축으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