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길자, “대학로 공실 점포 청년창업 공간으로”…상권 회복 종합대책 제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가 대학로 일대 상권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대책을 제시했다.

현 예비후보는 최근 대학로를 방문해 상인과 대학생들을 만나 공실 점포 증가와 유동인구 감소 등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그는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청년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공실 점포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활용해 일자리 창출과 상권 활성화를 함께 이루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주요 정책으로는 ▲팝업스토어 및 창업 인큐베이팅 도입 ▲청년 창업 지원금 및 창업 공간 제공 ▲대학로 바우처 및 공동 마케팅 추진 ▲야간 문화행사 정례화 등이 제시됐다.

또한 낮에는 휴식과 교류가, 밤에는 문화와 소비가 이어지는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고, 조명·보행·주차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거리로 만들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아울러 상인과 청년, 대학,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상설 협의체를 운영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상권 재생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현 예비후보는 “청년에게는 기회를, 지역에는 활력을 돌려 골목상권을 반드시 회복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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