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시 이도2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예비후보가 노후 아파트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지원 정책을 제시했다.
현길자 예비후보는 최근 노후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뒤, 안전·주거환경·에너지·주차 문제를 통합적으로 개선하는 ‘노후아파트 패키지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예비후보는 “노후 아파트는 안전 문제와 관리비 부담, 주차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안고 있다”며 “개별 대응이 아닌 종합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책은 ▲안전 ▲주거환경 ▲에너지 ▲생활편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우선 정밀안전진단과 내진보강을 확대하고, 배관·전기·소방·방수 등 필수 시설 개선을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리모델링과 공동시설 개선, 승강기 교체, 무장애 환경 조성을 통해 고령자와 교통약자의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단열·창호·LED 교체와 고효율 설비 도입을 통해 관리비 절감을 유도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도 추진된다.
아울러 CCTV, 보안조명, 비상벨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 개선과 함께 주차면 확충 및 공유주차 도입으로 주차난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현길자 예비후보는 “노후 아파트를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관리비 부담을 줄이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