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대 소통 공간 만든다”…정민구, ‘삼도동 커뮤니티 복합센터’ 조성 공약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민구 예비후보가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한 ‘삼도동 커뮤니티 복합센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한곳에 모여 배움과 휴식을 함께하는 공간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공동체 복원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누구나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센터를 통해 세대 간 장벽을 허물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행정·복지·문화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 모델로 세종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사례를 언급하며, “삼도동 실정에 맞게 적용해 단절된 이웃 간 관계를 회복하고 공동체의 활력을 되찾는 ‘마을의 거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예산과 현장을 아는 실력을 바탕으로 국·도비를 확보해 주민 누구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완성하겠다”며 “삼도동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사람이 다시 모이는 살아있는 원도심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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