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추천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지역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안이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1일 “비공개 최고위원회에서 제주지역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안이 원안 의결됐다”고 밝혔다.
도당은 이번에 확정된 후보자들이 제주 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책임 있는 대안 제시에 힘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기회 확대, 책임 있는 지방행정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종창 직무대행은 “중앙당 최고위원회의 원안 의결은 제주도당 공천 절차의 공정성과 정당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것”이라며 “확정된 후보자들과 함께 도민만 바라보는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제주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내겠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