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청년센터가 청년들의 진로·취업과 사회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생애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는 ‘2026년 제주청년센터 청년생애로드맵’ 참여자를 오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생애로드맵’은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제주청년센터가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나이로 청년의 생애주기를 구분하지 않고 현재 처한 상황과 고민을 기준으로 ▲탐색기 ▲사회진입기 ▲안정기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교육을 진행한다.
탐색기 과정에서는 자기이해와 직무탐색, 진로계획 수립 등을 다루며, 사회진입기 과정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실전 면접 등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안정기 과정에서는 사회생활에서의 관계와 감정관리, 자기돌봄, 워라밸 설계 등을 다룬다.
교육은 10월 10일과 17일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제주청년센터에서 진행된다. 과정별 6명 내외, 총 18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제주지역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10월 2일까지 제주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신청 내용을 바탕으로 과정 적합성을 확인한 뒤 랜덤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제주도와 제주청년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현재 상황과 필요에 맞는 역량을 점검하고, 진로와 취업, 사회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