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관광지 혼잡도 분석 서비스…’세계가 주목’

UNWTO(세계관광기구)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은숙)가 운영 중인 ‘실시간 관광지 혼잡도 분석 서비스’를 코로나19 극복의 모범적인 시도로 평가하며 홈페이지에 소개했다.

13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실시간 관광지 혼잡도 분석 서비스’와 ‘빅데이터 기반 관광서비스 플랫폼’이 밀접·혼잡에 대한 정보를 빅데이터로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한 시도임을 인정, UNWTO 홈페이지(www.unwto.org/node/11753)에 게재됐다.

UNWTO는 UN 산하 기구로, 여행과 관광 부문에서 지속가능하고 누구나 접근가능한 관광의 증진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이후 관광 분야에 있어 의미 있는 발전을 보인 국가 및 지역에 주목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제주 공식 관광정보 포털 ‘비짓제주’ (visitjeju.net/kr/bigdatama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통신사(SK텔레콤)의 기지국 데이터를 활용해 도민·관광객들의 성별, 연령별 지역 분포도를 5분 단위로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올 하반기 혼잡도 분석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관광지 추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UNWTO와 관광 부문의 지속가능성과 발전을 위한 인증도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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