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공미술관 스마트 뮤지엄 구축 사업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1년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에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도립김창열미술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기당미술관, 이중섭미술관, 소암기념관 공립미술관 연합) 4개소가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코로나19와 4차산업 등 박물관(미술관)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한국판 뉴딜계획으로 사업을 공모하고, 지난 5일 전국 지자체 6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사업은 각 국비 1억 원을 지원받고 도비 1억 원씩 매칭(보조율 50%)해 3월부터 본격 추진, 연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 플랫폼 구축 등 가상공간을 통한 현실감 있는 전시를 제공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제한된 관람여건 극복을 통해 제주 문화예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댓글 남기기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