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박물관 수장유물 공개…영상 제공 등 전시환경 개선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이 수장고 유물의 주기적인 공개와 제주해녀의 애환을 담은 영상을 제공하는 등 전시환경을 개선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의 상징인 해녀의 ‘숨비소리길’ 영상을 소개해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 온 해녀들의 삶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한편,‘물질 해녀’ 전시 코너에는 제주 바다 조간대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해조류와 소라, 문어 및 보말 등의 해양생물 모형 등을 전시해 제주 바다와 물질해녀의 실감나는 현장감을 느껴 볼 수 있게 했다.

해녀박물관은 9월중으로 온라인 가상현실 전시관을 구축하는 등 박물관 소장자료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제주 여성의 삶과 문화를 실감 있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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