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 없는 전란으로 백성들의 피폐한 삶이 절정에 이르렀던 중국 춘추전국시대에 대표적 결과물, 바로 ‘손자병법’이 아닐까 싶은데요. ‘The Art of War(전쟁의 기술)’이라는 영문으로 번역돼 현대에도 다양한 분야 필독서로 꼽힐 정도로 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부끄고전의 15번째 책 손무의 ‘손자병법’을 통해 지구 반대편에서 벌어지고 있는 잔혹한 전쟁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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