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인터뷰] 인스타 핫플 사장님 24년 만의 대역전극 주인공을 꿈꾸다

지역의 일꾼을 뽑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이제 7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특히나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예비 후보군들에 대한 도민들의 평가와 전망 등이 치열하게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도내 총선 예비후보군을 모시고 선거 관련 또는 지역 이슈에 대해서 얘기해보는 시간 준비해 봤습니다. 오늘은 먼저 첫 순서로 첫 순서로 서귀포시 지역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국민의힘 이경용 전 도의원님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이경용 전 도의원은 선거가 많은 면에서 전쟁과 비슷하다고 밝혔습니다.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어야 하지만, 한번 나아가기로 결정했다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이미 지난 대선에서 변화하는 지역 민심이 확인된 만큼, 국민의힘 지지세를 단단히 뭉쳐 내년에는 24년 만의 대역전을 이루겠다는포부를 밝혔습니다. 아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직접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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