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도내 관광기업의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4 빅데이터 기반 제주 관광업계 컨설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수집 방법부터 비즈니스 이슈 해결 등 기업 수요에 맞는 빅데이터 컨설팅이 제공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추진돼 모두 12개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유동인구 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업 부지 선정, 렌터카 예약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대상 선정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공사는 소개했다.
관광공사는 오는 23일(목) 14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라운지에서 사업설명회를 열고 최신 빅데이터 트렌드 공유 및 제주관광공사 데이터 활용사례 소개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서면 심사를 거쳐 4개 기업을 선정해 애로사항 분석과 데이터 매칭 등 1대 1 매칭의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