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전문체육과 학교체육 육성을 위해 도체육회 및 장애인체육회와 협업, ‘V2026 제주 스포츠 도약 프로젝트’를 마련해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8월 중 프로젝트 전담반을 구성,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전을 비롯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제21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제56회 전국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한 선수 훈련 등 육성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3회 전국소년체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제주 꿈나무 선수 육성을 위해 기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역할 재정립과 재정 분담 등을 논의한다.
전문체육 육성을 위해서도 체육회 등과 협업해 도와 행정시 직장운동경기부의 중장기 육성계획을 논의하며, 우수선수 유치, 동·하계 전지훈련, 전략 종목 육성 등 제주 대표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 지원시스템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스포츠과학센터 운영 기능을 확대해 선수들의 체력 측정, 부상 회복 트레이닝, 경기기술 분석 등 유망선수 밀착 지원을 강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