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보금자리 지원 확대…기간제 노동자 포함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중장년 노동자의 주거 안정과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2025년도 ‘일하는 청년 보금자리 지원사업’과 ‘중장년 노동자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기업이 소속 노동자에게 숙소를 임차해 제공하거나 주택보조금을 지원할 때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 보금자리는 2018년부터, 중장년 보금자리는 2020년부터 도 자체 재원으로 시행 중이다.

상시노동자 1인 이상 도내 중소기업에 월 30만원을 1년간 지원하며, ‘도 상장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기업에는 월 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고용 안정화를 위해 정규직뿐 아니라 기간제 근로자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노동자가 개인 사유로 중도 퇴사하더도 해당 인원을 기업별 지원 한도(5~10명)에 포함하지 않아 다른 노동자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희망기업은 분기별(1, 4, 7,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직접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도청 누리집에서 해당 사업명으로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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