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지난 17일 제주형 보금자리 주거종합정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홍동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하고 이달 설계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동홍동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녹색건축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각종 친환경 건축물 인증의 취득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한 탄소중립 정책에 이바지하는 주택이다.
이번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토지를 매입하고 제주개발공사가 설계, 시공 후 건축물만 분양하는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으로 공급하게 된다. 입주 대상자인 청년, 신혼부부, 생애 최초자, 신생아(2세 미만 자녀) 등 다양한 계층이 입주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설계공모 공고를 시작으로 1월 심사위원회 개최 등 ‘건축 설계공모’ 절차를 진행했으며, ‘시우 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의 설계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