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J] 청개구리는 원래 그래?…하지 말라면 더욱 하고 싶어져

‘하지 말라’는 행위를 굳이 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국가유산인 산방산에 무단 입산한 9명을 적발해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SNS에 게시된 등산경로를 따라 산방산에 무단으로 입산했고, 정상까지 올랐다는 사실을 해당 앱에 게시했다가 적발됐다고 하는데요. 문제는 지난 2023년 이런 방식으로 산방산에 올라 ‘비박’을 했던 50대와 60대 2명을 구조하기 위해 119헬기가 투입되는 등 행정력의 낭비가 이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산방산 뿐만 아니라 한라산에서도 확인이 되고 있는데요. 등반로가 아닌 곳으로 산을 오르는가 하면, 출입이 금지된 백록담까지 들어가고, 취식을 하는 등 기상천외한 행각들이 끝없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직접 확인해 보시죠. 브리핑 J는 제주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뉴스의 맥락과 숨은 디테일을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맞춰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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