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제주도가 청년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탐색하고 제주를 탐구하며 지역에 대한 아이디어를 실행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5년 제주청년 갭이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주청년 갭이어 프로그램은 대(휴)학생, 취업 준비생 등 사회진입까지 공백기에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컨설팅, 프로젝트 수행 등 체험형 인턴십 활동을 통해 자아성장 및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도외 청년들에게 제주를 경험하며 정주여건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참여 대상자를 도외 청년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70명(도내 35명, 도외 35명)을 모집한다.

특히 올해는 참여자 모집에서 자립준비청년, 고립은둔청년을 발굴, 선발해 취약청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다.

참여자들에게는 항공권과 숙소가 제공되고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네트워킹 활동을 지원해 주도적인 삶의 방향을 설정해 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모집대상은 도내·외 19∼39세 이하 청년이며 자세한 자격요건 및 신청방법은 도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문, 사업 운영기관의 누리집(https://www.big-tree.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접수 관련 문의는 청년정책담당관 청년활동지원팀(☎064-710-8863) 또는 ㈜아르케 (☎02-2646-1357, 카카오톡 오픈채팅 검색 ‘제주청년갭이어2025’)로 하면 된다.

본격적인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도내·외 체류(20일)와 함께 자기분석, 커리어 설계, 프로젝트 실행 등을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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