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제주노동존중사회 의원 연구포럼(대표: 양경호 의원)’이 법률저널이 개최하는 ‘2025 지방의정대상’에서 정책연구 광역의회부문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법률저널은 지난 2일 2025 의정대상 ‘우수조례 및 우수연구 단체’ 수상자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2025 지방의정대상은 전국 기초, 광역의회를 대상으로 입법활동 기초, 광역의원부문 39명, 정책연구 기초, 광역부문 7명등 총 46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정책연구부문 광역의회 부문 대상에 선정된 제주도의회 ‘제주 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은 제주 지역 내 노동 사각지대에 대한 실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문제의 원인과 영향을 규명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통해 노동환경의 개선과 취약계층의 노동 권리 보장을 실현하며 궁극적으로 노동시장의 공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강화해 지역사회 경제와 복지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중장년 일자리 실태 파악 및 방향성 연구용역’을 통해 중장년층 일자리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올해는 ‘제주 관광 숙박업 종사자 노동 실태 및 삶의 질에 대한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노동존중사회 의원연구포럼은 양경호 대표를 비롯해 정민구 부대표, 강경문, 강성의, 강철남, 고의숙, 이상봉, 한권, 현지홍 의원 등 9명의 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양경호 대표는 “항상 함께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동료의원님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노동환경 개선과 취약계층의 노동 권리 보장을 실현해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노동시장을 조성하는데 기여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제주를 만드는데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 지방의정대상-우수조례 및 우수연구단체’ 시상식은 오는 13일 DMC첨단산업센터 세미나포럼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