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의원, 기재부 찾아 서귀포 현안 13개 사업 국비 지원 요청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이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서귀포 주요 현안 사업의 2027년도 국비 예산 반영을 정부에 건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6일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한 예산 담당 국·과장들과 면담을 갖고 서귀포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민 생활 불편 해소, 농어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서귀포 주요 현안 13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면담에서는 서귀포 주요 현안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충실히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범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가 예산으로 이어질 때 시민의 삶이 달라질 수 있다”며 “서귀포의 민생 과제와 미래 사업이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조용범 예산실장을 비롯해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 남경철 복지안전예산심의관과 면담한 데 이어 지역예산과, 농림해양예산과, 과학기술혁신예산과, 행정외교예산과, 기후에너지환경예산과 등 기획재정부 담당 부서와 릴레이 실무협의를 진행하며 서귀포 주요 현안 사업의 예산 반영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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