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립 유·초등·특수교사 임용시험 5.33대 1…유치원 교사 19대 1

제주지역 2027학년도 공립 유·초등·특수학교(초등) 교사 임용시험에 224명이 지원해 평균 5.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42명 모집에 224명이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일반모집에서는 유치원 교사가 6명 선발에 114명이 지원해 1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초등학교 교사는 24명 모집에 85명이 지원해 3.54대 1,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8명 모집에 24명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장애 구분모집에서는 초등학교 교사가 2명 선발에 1명이 지원해 0.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유치원과 특수학교(초등) 교사는 각각 1명씩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지원자가 없어 미달됐다.

제1차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은 오는 30일 제주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실시하며,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할 예정이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6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시작으로 1월 7일 수업실연, 1월 8일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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