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터져 나온 이 짧은 대화는 지난 1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린 ‘제주 4·3 바로 알기 토크 콘서트’의 이중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4·3이라는 울타리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현 도정의 치적을 부각시키는 대목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현장에서 터져 나온 이 짧은 대화는 지난 17일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린 ‘제주 4·3 바로 알기 토크 콘서트’의 이중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4·3이라는 울타리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현 도정의 치적을 부각시키는 대목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제주시 김만덕기념관에서 열린 ‘제주 4·3 바로 알기 토크 콘서트’가 거창한 타이틀과는 달리 준비 부족과 졸속 기획 논란을 남기고 있다. 4·3 전국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표방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탐사 저널리즘 기자들을 전면에 내세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