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중앙TV] ‘모두를 구하는 이로운 선정’을 베푸는 제주의 지도자

위대하신 천재적 령도자 원희룡 도지사 동지께서는 오늘 인민경제 대책 회의를 개최하시고 추호의 흔들림 없는 경제활성화 의지를 도민사회 만방에 과시하시었다.
원 동지께서는 “공화국의 성장과 개발 떡고물이 인민들에게 돌아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 당은 불비한 비자림로와 성산 제2공항을 짓는 등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특히 도지사 동지의 능력과 업적을 의심하며 깎아 내리기에만 급급한 고칼 같은 불한당 무리를 향해서는 “경기순환은 계절의 흐름이나 똥을 싸는 것처럼자연스러운 것일 뿐”이라며 “당장 성과를 거두기 위한 양적지표 향상에 자원을 소진해서 안 된다”고 너그러움을 과시하시었다.
끝으로 도지사 동지께서는 “저수지 공사도 바짝 가물 때 해야 한다”며 “공사판을 벌리어 잠재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높이는 데 당의 력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하시고 귀신도 울고갈 천재적인 꾀를 발휘하시어 주변을 깜짝 놀라게 하시었다.
한편, 원희룡 동지께서는 공화국 지도자의 품격을 높여줄 새로운 호칭이 필요하시다며 모두 ‘공()’ 구할 ‘구(救)’, 이로울 ‘리(利)’ 모두를 구하는 이로운 선정을 펼치시겠다는 의미의 ‘공구리’를 본인의 호로 만방에 널리 알리겠노라 천명하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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