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제주도당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승자)는 7일 비례대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 부결된 안건에 대한 재심사를 거쳐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6명을 최종 확정·발표했다.
공관위는 이번 비례대표 후보 선정 과정에서 당 활동 경력과 헌신도 등 당 기여도를 중심으로 평가했으며, 향후 지역구 출마 가능성과 미래지향적 인재 발굴 여부, 보수정당으로서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갖춘 인물인지를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또 중앙당 청년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후보들도 심사에 적극 반영해 청년·신진 정치인의 실질적인 성장 경로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김승자 위원장은 “원칙을 통한 후보자 선정은 도민들께서 국민의힘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비례대표 공천의 전략적 가치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과 신진 정치인의 참여 확대를 통해 국민의힘의 정체성과 가치도 보다 명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비례대표 후보자는 △1번 김 효 △2번 김태현 △3번 이정한 △4번 박왕철 △5번 김경애 △6번 고경남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