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구원 “도내 9개 읍·면, 7개 동지역 인구소멸 위험”

제주지역 9개 읍,면과 7개 동이 인구소멸 위험에 처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제주연구원(원장 김상협) 고태호 연구위원은 23일 ‘제주 읍·면·동지역 인구 분석 및 대응 방안’연구를 통해 제주지역 내 읍·면·동지역 단위에서의 인구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인구소멸위험지역을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에서는 핵심생산인구 및 고령인구를 고려한 별도의 인구지표를 개발하여‘제주지역 내 핵심생산인구 정착 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을 선정하였다.

핵심생산인구 정착 지원 지역 1순위 지역은 추자면·한경면·일도1동·구좌읍·우도면·남원읍·송산동·영천동·성산읍·효돈동·중앙동·정방동·천지동·예래동·표선면·한림읍이며 2순위 지역은 안덕면·대정읍·용담1동·건입동·용담2동·삼도2동·조천읍·이도1동·삼도1동이다.

이들 지역의 지원 방안으로 ▲ 권역 정착지원센터 설치 ▲ 핵심생산인구 정착 지원 지역에 대한 지역개발사업 우선 지원 ▲ 핵심생산인구 정착 지원 지역 지원 대상 일자리·주거·교육(보육)서비스 지원 강화 등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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