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첫 선을 보인 ‘제주올레’는 느림의 미학을 통한 제주의 재발견 기회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관광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제주도 곳곳을 관통하는 26개 코스가 마련돼, 지역경제와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로도 기대를 모았는데요. 때문에 수십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십수년이 지난 지금 제주올레가 내세웠던 지역 동반 활성화의 모습이 조금씩 퇴색되고 있다는 비판도 적지 않은데요. 제주올레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관리했던 ‘할망숙소’ 운영이 유명무실하게 된 점은 단적인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삼다일보>의 기사를 계기로 우리가 간과한 제주올레의 문제점은 없는지 짚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유튜브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시죠. 브리핑 J는 제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뉴스의 맥락과 숨은 디테일을 매주 월요일~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맞춰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