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환경분야 사회공헌사업 공모 진행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도민과 함께 해결하는 제주의 환경문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주삼다수 Happy+ 환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총 사업비 3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 공모는 제주개발공사 창립 30주년을 맞아 도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방안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플라스틱 없는 제주 바다 ▶청정 지하수 보호 ▶탄소중립 실천 총 3개로 각 분야에 맞는 주제의 사업으로 공모에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기획재정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공익법인이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에는 기관 당 최대 2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이다.

접수 기간은 5월 16일(금)부터 23일(금) 오후 6시까지며, 이메일(Happyplus@jpdc.co.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공고 내용은 제주개발공사 홈페이지(www.jpdc.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주개발공사 사회공헌팀(064-780-3404, 3409)으로 하면 된다.

한편, 투명 폐페트병 수거 프로젝트를 비롯해 고객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곶자왈 공유화 기금 지원 등을 펼치고 있는 제주개발공사에서는 올해 플로깅 모바일 앱 구축,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등 환경분야 사회공헌사업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공사 임직원 및 파트너사 직원들과 함께 제주도 전역 40개 해안에서 정화활동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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