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제주 선대본이 구성돼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16일 개혁신당 관계자에 따르면 제주는 양기문ᆞ양해두 공동선대위원장 투톱 체제로, 총괄선대본부장 현경후, 상황실장에는 백만흠씨가 각각 임명됐다. 부위원장단에는 구현수, 김보현, 김명군, 최은경, 현화림씨 등이 이름을 올렸고, ▲기획본부장 양승우 ▲홍보본부장 권춘명 ▲정책본부장 한승만 ▲조직본부장 라상균씨가 임명됐다. 여성위원장에는 박소현 청년위원장에는 정윤미씨가 각각 선임됐다.
개혁신당은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제주도(서귀포시)ᆞ제주시갑 연락 사무소를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 가운데, 퇴근길 거리 피켓 인사로 도민들에게 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양해두 선대위원장은 이 후보가 다음 주 중 제주를 찾아 유세와 유권자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개혁신당은 당초 지난해 제주도당 창당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었지만, 연말 비상계엄사태와 탄핵 정국이 이어지며 창당을 대선 이후로 미룬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