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보훈청,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12명 선정

제주도 보훈청은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12명을 ‘2026년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선정은 독립운동가의 생애와 공적을 널리 알리고 도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1997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올해 1월 선정자는 조창권(1881-1926) 선생으로 독립운동자금 모금을 하다 체포돼었다.

이어 2월 고운하(일본 내 항일운동, 2022 건국포장) 3월 김시희(조천만세운동, 2023 대통령표창) 4월 김동인(조천만세운동, 2023 대통령표창) 5월 이경선(학생운동, 2021 애족장) 6월 양유생(학생운동, 2019 대통령표창) 7월 이두생(국내항일, 2022 대통령표창) 8월 김홍규(국내항일, 8월 대통령표창) 9월 이신형(학생운동, 2019 애족장) 10월 송을생(법정사 항일운동, 2021 대통령표창)11월 김상추(국내항일, 2022 대통령표창) 12월 김재종(학생운동, 2024 대통령표창)이 각각 선정됐다.

제주보훈청은 한 해 동안 이달의 제주 독립운동가 선양을 위해 월별 포스터 제작·배부, 디지털 게시판 등 온오프라인 홍보 수단을 활용하고 항일기념관 내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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