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총 66명 모집에 46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7.05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일반)이 20명 모집에 273명이 지원해 13.6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시설관리(일반)는 20명 모집에 115명이 지원해 5.75대 1을 기록했다.
이 밖에 ▲사서 16대 1(1명/16명) ▲식품위생 10대 1(1명/10명) ▲전산 8대 1(2명/16명) ▲보건 4대 1(1명/4명) ▲방송통신(통신기술) 4대 1(1명/4명) ▲공업(일반기계) 2대 1(2명/4명) ▲공업(일반전기) 2대 1(2명/4명) ▲시설(건축) 1.33대 1(3명/4명) 순으로 나타났다.
응시자 성별은 남성 213명(45.8%), 여성 252명(54.2%)으로 여성 비율이 다소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26명(48.6%)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30대 142명(30.54%), 40대 78명(16.77%), 50대 16명(3.44%), 10대 3명(0.65%) 순으로 집계됐다.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 실시되며, 시험 장소는 6월 9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이후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7월 중 면접시험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24일 발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