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남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연동 변화 완성할 검증된 일꾼”

제주시 연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강철남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제주시 삼무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정치는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온 만큼 연동의 변화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연동 지역주민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도당위원장,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역구 및 비례대표 후보자, 당 관계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조성,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연동 조성, 편리한 생활환경 구축을 3대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우선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과 함께 X형 횡단보도 및 인공지능(AI) 기반 횡단보도 도입, 가로등 정비 등을 추진해 어린이와 노약자가 안심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연동 야시장 운영과 거리공연, 버스킹 페스티벌 정례화를 통해 유동인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또한 체육·문화 복합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강 예비후보는 “정치는 약속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검증된 일꾼으로서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향후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으며, 강 예비후보는 “주민들의 선택이 있다면 더 큰 역할에도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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