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자연휴양림 무장애나눔숲길이 시설개선을 마치고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2억1,600만 원을 투입해 휴게광장을 새롭게 조성하고 선베드와 탁자, 벤치 등 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해 이용객들의 휴식공간을 확대했다.
또 8월 한 달간 성수기 시설물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숙박시설과 야영장, 탐방로 등 주요 시설의 파손 및 노후 상태와 안전시설 이상 여부를 확인해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서귀포자연휴양림은 해발 700m에 위치해 울창한 숲과 시원한 숲바람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지다. 특히 총 1,195m 규모의 무장애나눔숲길은 장애인과 고령자, 어린이 등 다양한 이용객이 편안하게 숲을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휴식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하면서 누구나 쾌적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으로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